[게임주] 게임업계 2021년 실적 시장 전망치
기업명 | 매출액 | 영업이익 |
넥슨 | 2조8600억 | 9853억 |
넷마블 | 2조5180억 | 1681억 |
엔씨소프트 | 2조3518억 | 4815억 |
크래프톤 | 2조 426억 | 8252억 |
카카오게임즈 | 1조 1263억 | 1287억 |
위메이드 | 3508억 | 1495억 |
위 예상 매출, 영업이익 출처는 에프앤가이드이고 넥슨은 자체 전망치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매출은 이정도인데 향후 대체불가토큰(NFT), 플레이투언(P2E), 플레이 앤 언 (PAE) 등 여러 새로운 판에 뛰어든다고 밝힌 게임업계 기업들이 많다.
특히 필자는 위메이드에 집중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주요 게임 기업의 실적발표는 9일에 몰려있다. 카카오게임즈, NHN,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다.
카카오게임즈, NHN 은 오전 9시
넷마블, 위메이드는 오후 4시
그리고 11일에는 컴투스와 컴투스 홀딩스, 15일에는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가 실적 공개를 하며 크래프톤, 웹젠은 미정이다.
이 기업중 위메이드는 단순 컨퍼런스콜이 아닌 여의도 소재 행사장에 오프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IR홈페이지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방송까지 한다고 한다.
최근 불거진 위믹스 대량매도 논란, 디파이 프로토콜인 클레바 프로토콜의 오류 문제 등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할 사업계획과 전략 등이 소개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클레바프로토콜은 아직 정상화가 안된만큼 위메이드의 실적발표인 2월 9일 오후 4시이전까지는 정상화 하고 팜 오픈까지 마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위메이드의 공식홈페이지의 IR페이지에서는 21년 4분기 위메이드 실적발표 페이지가 생겨있긴 한데, 아직 실적 보고서라던지 컨퍼런스 콜 방송듣기 버튼이 없다. 실제 행사가 있는 9일 전에는 자료 배포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위메이드 IR공식홈페이지 : https://www.wemade.com/IrKr/Earning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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