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내 게임사 Play To Earn 현황 및 전망
현재 국내 게임사중, 독보적으로 이 시장에서 앞서있는건 위메이드가 분명하다. 그러나, 위메이드의 성공을 보고 다른 게임사들도 이전과는 생각이 바뀌었는지 많은 게임사들이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중소 게임사는 위메이드의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게임사들은 각자 뭉치기도 하고 독자적으로 나아가기도 하는것 같다. 기존 국내 게임사의 빅3중 한곳인 넷마블은 지난 27일 구로 신사옥에서 개최한 제5회 NTP에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게임 진출을 예고했다. 넷마블은 본사와 넷마블에프엔씨에서 투트랙전략으로 나아간다고 발표했으며 넷마블에프엔씨의경우 최근에 인수한 아이텀게임즈의 암호화폐인 아이텀큐브의 재상장을 추진하고 넷마블 본사차원에서의 기축통화도 발행해서 상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즉, 위메이..
2022.02.02